가장 안정적인 ETF, S&P500

2025. 11. 19. 09:00투자/ETF

현재 기준 S&P 500의 구성 종목은?

S&P 500은 시가총액 가중치(capitalization-weighted) 방식으로 구성됩니다. 즉,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지수 내 비중이 커요. 구성 기업 수는 약 500개 종종 503개~504개 종목으로 변동도 됩니다. 시가총액 가중치 기준이기에 상위 10개 기업만으로 전체 지수의 약 35~38%의 비중을 차지하게 됩니다.

 

2025년 기준치로 보자면

1. 약 7.8% 엔비디아(Nvidia)

2. 약 6.5% 애플(Apple)

3. 약 6.1% 마이크로소프트(Microsoft)

4. 약 4.3% 아마존(Amazon)

5. 약 2.9% 구글 알파벳 A(Google)

6. 약 2.7% 구글 알파벳 C(Google)

7. 약 2.7% 브로드컴(Broadcom)

8. 약 2.6% 메타(Meta)

9. 약 2.4% 테슬라(Tesla)

10. 약 1.75% 버크셔 해서웨이(Berkshire Hathaway)

 

산업 비중 TOP 5으로 보자면

31~33% 정보 기술 (애플, 마이크로소프트, 엔비디아 등)

12% 금융 (JP모던, 비자, 마스터카드 등)

12% 헬스케어 (존슨앤드존슨, 유나이티드헬스 등)

10% 소비재 (아마존, 테슬라)

9% 통신서비스(메타, 구글)

 

비중으로 보자면 위와 같지만 테슬라를 소비재로 보는 게 맞나 싶네요. 기술주 섹터가 단연 1위이며, 상위 10대 종목 중 7~8개가 기술 관련 기업이에요.


왜 기술주 비중이 이렇게 높을까?

위의 글을 잘 읽고 내려왔다면 정답을 알 수 있을거에요. S&P 500은 시가총액 가중치를 본다고 했었죠. 그래서 기술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이에요. 엔비디아, 애플,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수조 달러의 규모의 시가총액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. AI, 반도체, 클라우드 등 고성장 분야가 기술 섹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. 기술 섹터가 전체의 약 1/3을 차지하고 있어서입니다.

S&P 500은 사실상 '미국 기술주 지수'에 가까워졌습니다.

 

 이 글은 개인적인 투자 관점을 정리한 것입니다. 특정 종목이나 ETF에 대한 매수·매도 추천이 아니며, 모든 투자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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