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러켄밀러가 포트폴리오 1위로 유지하는 회사, 나테라(Natera)의 실체
스탠리 드러켄밀러를 아는 투자자들은 그의 포트폴리오 변화를 주시한다. 1981년 듀케인 캐피털을 설립해 단 한 해도 손실 없이 연평균 30% 수익률을 기록한 인물이다. 조지 소로스와 함께 영국 파운드화를 공매도해 10억 달러를 번 것으로 유명한 그가 2022년 3분기부터 조용히 사들이기 시작한 종목이 있었다. 나테라(Natera, NTRA)였다. 그는 처음에 40만 주를 샀다. 이후 꾸준히 늘려 2024년 4분기 말 350만 주 이상을 보유했다.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나테라 주가는 440% 올랐다. 지금 그는 일부 차익을 실현해 251만 주로 줄였지만 여전히 포트폴리오 전체의 13.38%를 차지하는 최대 보유 종목으로 유지하고 있다. 왜 그는 이 회사를 내려놓지 않는가. 나테라는 무엇을 하는 회사..
2026.05.27